용산구, 바리스타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7: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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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한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

구는 오는 5월11일~6월30일 용산아트홀 강의실 및 한국바리스타교육학원 교육장에서 '2015년 바리스타 자격과정'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단법인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용산구가 한국바리스타교육학원과 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자격과정 아카데미다.

강의는 총 12회 과정으로 '커피 기초'부터 시작해 '에스프레소', '우유스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모의고사'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50세 미만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5월1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정원 초과시에는 전산으로 추첨한다.

'월·수요일반', '화·목요일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원은 각각 10명이다. 수강료는 구가 60%를 지원, 주민은 본 수강료 40만원 중 16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5월11일~6월30일이며 용산아트홀 강의실, 한국바리스타교육학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구는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2급' 취득시험에 필요한 대부분의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 카페를 흔하게 볼 수 있고,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됐다"며 "이번 '바리스타 자격과정'에 이어 시대의 흐름에 알맞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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