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저소득 근로자 대상 30일부터 신규가입 9가구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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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탈출… 희망플러스통장 신청하세요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저축시 일정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희망플러스통장' 신규가입자를 오는 30일~5월20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근로자가 3년 가입 기간 매달 5만~20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서대문구,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일정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이렇게 저축한 돈은 가입자의 빈곤 탈출을 위해 주거·창업·교육 등의 목적으로 활용된다.

매칭지원 비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비수급자는 50%의 추가 적립금을 지원받는다. 단 수급자의 경우 가입액이 월 1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구는 이번에 9가구를 모집하는데 가입대상은 오는 30일 기준 서대문구 거주자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가구 등이다.

또 최근 1년 기간 중 6개월 이상 정기적인 근로소득이 있는 재직자여야 한다.

가입 희망 구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양식은 동 주민센터에서 받거나 서울시, 서대문구,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희망플러스통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 또는 구청 사회복지과(02-330-160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대문구는 희망플러스통장 가입자에 대해 지역 사례관리기관과 함께 주거·창업·고용·문화·예술·재무 관련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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