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교양대학 오는 30일 개강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4: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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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서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라는 주제로 노원교양대학을 개최한다.

올해 2번째를 맞이하는 이날 교양대학은 희생하는 육아가 아닌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지혜로운 육아의 필요성에 대해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가 강사로 나서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즐겁고 명랑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부모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강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인 서 박사는 MBC <아빠! 어디가?>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육아 예능 프로그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우리 아이 괜찮아요> ▲<하루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 등이 있다.

한편, 구는 교양대학 강연에 앞서 약 10분 동안 '하계2동 통기타 프로그램' 수강생 10여명을 초청해 '님에게', '사랑하는 마음' 등의 주옥같은 노래를 멋진 연주로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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