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상봉1동, 통장·주민·동 주민센터 직원 50여명 물청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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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길 지하보도 묵은때 벗겨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상봉1동이 새봄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하보도의 묵은 때를 벗겨내기 위해 물청소를 실시했다.

구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 골목길·이면도로·지하보도 등 청소나 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각동마다 주민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상봉1동의 통장 등 지역주민과 동 주민센터 직원 50여명이 겨우내 쌓인 묵은 때와 황사, 미세먼지로 더러워진 새마음길 지하보도를 대청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가 이뤄진 새마음길 지하보도는 주변에 망우역과 상봉터미널, 대형마트 등이 밀집돼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요 이동통로로 활용되고 이용자도 꽤 많다"며 "이에 각종 홍보물 부착이나 무단투기가 많고 환기가 원활하지 않아 먼지 등이 쌓이기도 쉽다"고 말했다.

상봉1동은 앞으로도 상봉지하보도, 봉황지하보도, 건영2차지하보도 등 지역내 지하보도 5곳에 대해 매월 순차적으로 물청소를 실시, 쾌적한 지하보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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