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ㆍ다양한 복지 정보 한눈에 쫙~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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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통합복지정보편람 제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복지담당 공무원의 업무능력과 정보력 향상을 위해 복잡한 주요 복지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편람을 제작했다.

23일 구는 갈수록 세분·전문화되는 주요 복지정보를 통합 수록한 '2015년 통합복지정보편람'을 제작, 일선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분야별 복지정책의 증가, 담당부서의 세분화로 일선 복지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이 어려운 것은 물론 주민의 복지요구 증대에 따라 업무 전문성과 다양한 정보 제공의 필요성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따라 편람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해 보육, 아동·청소년, 노인 등 복지 분야별 주제에 대해 대상 선정 기준과 주요 시책 등을 담으면서도 누구든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편람의 주요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기초보장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육지원 ▲긴급지원 ▲보건지원 등이다.

구는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제작할 계획이며 이달 초 160부를 제작해 지역내 동 주민센터 및 유관기관에 비치했다. 하반기는 오는 8월 중 제작할 계획이다.

연 2회 제작을 통해 구는 개정·개편되는 주요 복지 정보가 누락되지 않고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편람 제작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업무능력과 정보력 향상은 물론 일선 복지현장에서 혼선을 줄이는 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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