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흥동 새마을부녀회 빈곤가정에 쌀 10포대 나눠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6: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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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 신흥동 새마을부녀회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부녀회는 지역내 우들공 등 아동복지시설 5곳과 차상위계층 5가구에 사랑의 쌀 10kg 총 10포(30만원 상당)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장철 젓갈 판매, 헌옷수집, 영암나불도 음식부스, 꽃피는 유달산 축제 등을 통해 모은 성금을 통해 이번 나눔을 실천한 부녀회는 해마다 명절, 김장철 등에 홀몸노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에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

부녀회에 앞서 신흥동복지협의체도 지난 3월 제도적인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9가구를 발굴해 사랑의 쌀 10kg 9포를 전달하는 등 신흥동에서는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신흥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내 자생단체, 사회복지관련기관 등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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