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매입·전세임대 1만1590가구 공급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7: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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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3266가구 늘어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올해 1만1590가구의 매입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한 8324가구보다 3266(39%)가구 늘어난 물량으로, 이 가운데 전세임대는 9200가구(79%), 매입임대는 2390가구(21%)에 달한다.

도는 도유지 임대주택 사업도 벌이는데, 안양시 안양동 유휴 도유지에 임대주택 24가구를 짓는다. 1개 층 8가구는 여성전용 공간이다. 도는 다음 달 8~11일 현장 접수한 뒤 6월 입주 완료할 계획이다.

또 대학생을 위한 전세임대주택도 910가구도 공급한다. 도는 단국대, 아주대, 경기대 등에 교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시공사는 매입임대주택 매입비와 전세임대 국민주택기금 융자지원액 상향조정, 국민임대주택 신혼부부 입주 조건에 자녀가 없는 부부도 포함될 수 있게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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