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장애인 한마음축제 24일 활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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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민운동장서 기념행사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4일 번동에 위치한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을 위한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올해 24회를 맞는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축제'는 강북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구는 이번 행사에 장애인을 비롯해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 에어로빅과 난타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함께 장애인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오후 4시에 마무리된다.

구는 이번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소외받던 장애인들에게 자활의지를 다지고 비장애인과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생활보장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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