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인생이모작지원센터 24일 착공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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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36억들여 내년 2월 완공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노원로 30길73에 '노원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24일 오전 11시 착공식을 개최한다.

50대 베이비부머의 인생 재설계를 돕기 위해 건립되는 센터는 36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192㎡ 규모로 조성돼 오는 2016년 2월 준공된다.

착공식은 김성환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공사개요 및 경과보고 ▲기본 설계안 설명 ▲착공식 기념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의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지하 1층에는 체력단련실과 기계실 및 전기실이, 지상 1층에는 경로당이 조성된다.

또 지상 2층에는 사무실, 커뮤니티 공간, 북카페를 마련해 노인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지상 3층에는 교육실, 강사실, 상담실을 마련해 맞춤형 전용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며 지상 4층에는 강당과 세미나실이, 지상 5층에는 엘리베이터 전실이 들어선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번에 착공하게 될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화 시대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쉼터이자 배움터의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사회활동으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재취업과 창업 등을 통해 보람있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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