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오! 행복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2 14: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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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면목7동이 행복한 하루 나들이 프로그램 '오! 행복나들이'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오! 행복 나들이'는 하루 동안 복지통장과 지역내 홀몸노인이 함께 동네 이곳 저곳을 돌며 산책과 식사, 한방치료, 목욕 등 5가지 코스로 짜여진 나들이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홀몸노인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 프로그램이 매월 테마에 따라 첫째·셋째 주 월요일에 운영되며,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및 차상위계층 노인 3명이 복지통장의 안내를 받게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가정공원, 오거리공원 등 동네 공원을 산책한 후 음식점에 들러 점심식사를 한다. 이어 한의원에서 건강상담과 한방치료를 받고 마지막으로 면목시장에 들러 간단한 장보기도 한다.

나들이 프로그램은 모두 지역내 후원업소들의 나눔으로 진행되며, 장보기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은 면목7동 행복나누리협의체에서 후원한다.

한편 면목7동 주민센터는 '오!행복 나들이'에 동참할 후원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외로운 노인들의 행복한 나들이를 위해 나눔을 같이 할 업소는 동 주민센터(2094-622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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