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공무원 용산구청서 연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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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행정서비스 전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의 우수한 행정을 인도네시아에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구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여성 정책·행정서비스 관련 국가 공무원(여성부 소속) 15명이 용산구청을 찾아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내 전자정부 및 여성정책 분야 운영사례 벤치마킹 및 시설 견학이 주내용이었다.

이날 인도네시아 일행은 성장현 용산구청장과의 티타임 이후 북카페 '청마루', 용산구 통합관제센터, 용산구 인터넷방송국 등 종합행정타운 내부시설을 둘러본 후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용산구청 직장어린이집 등을 견학했다.

이번 연수는 인도네시아 여성부 소속 공무원 15명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여성 정책 행정역량 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 중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 주최로 일정을 진행하면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KOICA와 숙명여대의 국제협력사업에 용산구가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에게 용산구의 행정을 당당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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