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도시텃밭등 마을공동체사업 추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4: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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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회 30일 개최… 주민제안 내달 1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선정해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201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14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은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마을학교, 도시텃밭, 공동육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사업제안서 등을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seoulmaeul.org)으로 등록하면 된다.

심의위원회인 관악구 마을공동체위원회가 사업필요성, 공익성,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중점으로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담을 진행해 오는 5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각 사업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체계적이고 효율성있는 사업발굴을 위해 제안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찾아가 교육하고 상담도 진행하는 '찾아가는 마을강좌 및 마을상담'을 실시하며 오는 30일에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에 관심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공동체를 통해 민·관협치의 대표 도시 '관악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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