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성희)가 최근 지청 회의실에서 ‘2015년 제3차 시간선택제 일자리 및 고용창출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내 홍익병원(건강검진센터) 등 시간선택제 지원사업 14개소(36명), 고용창출지원사업 5곳(11명)을 승인했다.
올해 지청이 총 3차례 승인한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의 누적 승인인원은 57곳 54명이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사업장은 418.2%, 승인인원은 129.8% 증가한 수치로, 시간선택제에 대한 지역내 사업장의 관심이 뜨겁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자리 창출계획을 제출한 사업장은 (지난 1~3월) 기준 220곳으로 전년동기(30곳)보다 7배 이상 증가하는 등 참여 신청기업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유관기관과 연계한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을 홍보한 결과 등으로 분석된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사업의 지원인원 및 지원금액도 (지난 3월 현재) 69곳 105명, 2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곳, 19명, 5600만원) 대비 각각 5배(지원인원), 3배(지원금액)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하는 업종도 기존 콜센터, 서비스업, 보건업에서 최근에는 여행업, 서적출판업, 교육운영, 상품도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직종도 일반사무직, 고객상담직, 마케팅, 연구인력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어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양적․질적인 측면에서 보다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신규로 고용한 사업주에게는 근로자 1명당 임금의 50%(월 80만원 한도)와 간접노무비(1명당 월 10만원)를 1년간 지원한다.
또한, 금년도에는 시간선택제 “전환 지원”사업과 “근로조건 개선 지원”사업이 신설되었다.
아울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서는 승인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달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원금 신청 방법, 사업실시 주의사항 안내 및 구인표 제출 등을 통해 원하는 사업장에 채용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매월 말일까지 서울남부고용센터에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성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장은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서 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상반기에 역량을 집중하여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친화업종 사업장*을 타깃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업주단체–지자체 등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저변을 확대해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