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가정 만듭시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5:43: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 행복 부부학교 내달 30일까지 운영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5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 부부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5월9일 첫 강의를 시작하는 이 학교는 지역주민 30가족·60명의 부부가 참여해 서로 다른 기질을 발견하고 부부갈등의 원인을 파악, 갈등을 해소해 건강한 가정에 대한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함께하는가정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이번 학교에서는 ▲부부행복퍼즐 ▲분노와 용서 ▲건강한 가족 ▲부부 대화법 등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매회 4시간씩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각 주제에 관한 강의를 듣고 조별로 나눔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생각도 공유한다.

1주차에는 참여자 소개와 '부부 행복퍼즐'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2주차에는 '분노와 용서'라는 주제를 통해 분노 처리기술과 용서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또 3주차에는 '건강한 가족'이란 주제로 건강한 가정의 모델과 자녀 교육에 대한 실천적 방안을 강사가 직접 제시한다. 마지막 4주차에는 '부부대화법'이라는 주제로 감정 코칭 기술을 중점 실습해 부부간의 실질적인 대화 기술을 배우고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5월4일까지 팩스(2116-462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 후 등록비를 입금하면 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서로 다른 성장 환경에서 비롯되는 부부간 갈등이 작게는 가정의 불화로, 크게는 사회적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러한 문제를 지역 차원에서나마 해결코자 이번 사업을 펼치게 됐다”며 “이번 행복 부부학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더 나아가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