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자기 작업 치료 프로그램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0 15: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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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창동 보건지소에서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참여자와 지역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자기 작업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사회참여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손작업을 통한 손기능 향상과 아울러 작업 과정에서 여러 사람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흙과 친해지기’로 1회 일정을 시작해 오는 27일~5월18일 매주 월요일마다 ‘소형소품 만들기’, ‘비눗갑 만들기’, ‘완성품 발표’ 등을 주제로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3시 보건지소 4층 식생활 정보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창동 보건지소(2091-5471)로 문의하고 신청하면 된다.

배은경 구 보건소장은 “장애로 인해 움츠려 있던 장애인들이 도자기 작업치료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경험으로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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