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4: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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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달부터 720가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전기·가스·소방 관련 안전점검 및 정비를 오는 5~9월 진행한다.

대상은 안전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가구,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가정 등 720여가구로 마포구 안전복지컨설팅단 및 생활안전거버넌스와 함께한다.

재난취약가구 지원대상은 동 주민센터, 마포구독거노인복지센터에서 생활이 어렵고 노후 주거환경에 거주해 사고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조사해 이달 중 선정할 계획으로, 대상가구로 선정되면 전기안전점검, 가스감지기·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 소화기 등을 지원받는다.

소화기의 경우 동 주민센터 및 생활안전거버넌스를 통해 가구별로 전달하고, 시설점검·정비의 경우 안전점검·정비업체, 사회복지사, 통·반장, 생활안전거버넌스 등으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에서 사전 연락 후 가구를 방문해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또 현장에서 가스·전기 안전수칙 안내 및 각종 안전 관련 홍보물도 배포하는 등 취약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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