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야간휴일 모바일 서비스 돌입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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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약국·야간운영 병·의원 위치·정보 스마트폰 찾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부터 휴일약국과 야간에 운영하는 병·의원 현황 정보가 담긴 '동작야간휴일'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 응급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야간휴일' 서비스를 실행하면 주변 15km 이내의 상세지도가 뜨고, 약국(184개)과 한의원(135개), 병·의원(414개) 등의 위치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평일 야간에는 오후 7시30분 이후 운영하는 병·의원 정보를 제공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일·야간에 운영하는 약국 및 병·의원 현황과 운영시간, 진료과목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구는 이러한 서비스가 주민들이 밤이나 새벽 또는 휴일에 갑자기 몸이 아파 약국이나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스마트폰으로 손쉽고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어 응급상황 발생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작야간휴일'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스마트 서울맵'을 설치, 실행하면 된다.

장기헌 기획재정국장은 "동작야간휴일 서비스는 주민들의 야간·휴일 의료기관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정보를 계속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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