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는 대학가 인근 자치회관과 주민센터내 공간을 예약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유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시험기간 대학생들을 위해 공공시설을 개방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따라 개방되는 곳은 ▲충현동 자치회관 겸재실과 살림마루내 45석 ▲북아현동 주민센터 지혜나눔방 20석 ▲신촌동 자치회관 제2강의실 10석 ▲연희동 자치회관 문화교실·꿈나무교실·카페테리아 총 60석 ▲홍은1동 주민센터 강의실 20석 등 모두 155석이다. 단 운영시간과 요일이 각각 다르므로 이용에 앞서 구청 자치행정과(330-1040)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대문구내에는 경기대·감리교신학대·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명지대·명지전문대·서울여자간호대·연세대·이화여대·추계예대 등 9개 대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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