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시험기간 대학생에 자치회관등 개방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4:39: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시험기간 도서관 자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자치회관 및 주민센터내 여유공간을 오는 30일까지 개방한다.

15일 구는 대학가 인근 자치회관과 주민센터내 공간을 예약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유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시험기간 대학생들을 위해 공공시설을 개방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따라 개방되는 곳은 ▲충현동 자치회관 겸재실과 살림마루내 45석 ▲북아현동 주민센터 지혜나눔방 20석 ▲신촌동 자치회관 제2강의실 10석 ▲연희동 자치회관 문화교실·꿈나무교실·카페테리아 총 60석 ▲홍은1동 주민센터 강의실 20석 등 모두 155석이다. 단 운영시간과 요일이 각각 다르므로 이용에 앞서 구청 자치행정과(330-1040)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서대문구내에는 경기대·감리교신학대·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명지대·명지전문대·서울여자간호대·연세대·이화여대·추계예대 등 9개 대학이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