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스타, 신안군 흑산면 주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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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누리스타 국민행복봉사단이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면서 아름다운 미담이 되고 있다.

봉사단은 소외된 계층을 위해 찾아가 문화의 교류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8일 신안군 흑산면 영산도 명품마을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예인 재능기부 공연을 가졌다.

이날 봉사는 누리스타 회원으로 이뤄진 왕년의 코미디언 이순주, 국민가수 김미성, 금세령등 영산도 국립공원 명품마을 주민 30여명과 분교 초등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그맨, 원로가수 등의 공연으로 구성돼 추진 됐으며, 문화공연을 접한 주민들의 박수 갈채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 향상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됐다.

영산도 명품마을의 한 주민은 "바쁜 연예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우리 영산도까지 서슴없이 달려와 웃음과 기쁨을 준 공연팀들에게 무척이나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남훈 국장은 "2012년부터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조성되어 운영중인 영산도 명품마을은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 소규모 낙도이지만 명품마을 제도 도입 이후 섬마을이야기 화보집․음악회를 시작으로 연예인단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누리스타 국민행복봉사단은 지난해 진주시 신인공설운동장에서 사랑의 김장봉사 행사를 가졌으며, 대구 무료급식과 양평양로원 문화공연 등 각 지역에서 크고 작은 나눔활동을 펼치며 참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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