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서대문구서 시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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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북가좌1동과 강북삼성병원이 협력해 '건강'과 '마을공동체'를 결합한 '건강짱! 마음짱! 행복한 마을 만들기', 일명 '짱짱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주민들을 위한 건강 전도사로 나설 '마을 헬스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북가좌1동과 강북삼성병원이 협력하기로 한 가운데 프로젝트 제1기 과정이 16일 시작돼 오는 5월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북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교육은 당뇨와 고혈압, 흡연 폐해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혈당기 혈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저염음식만들기, 건강스트레칭을 체험한다.

강사는 강북삼성병원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재활치료사 등이 나선다.

해당 과정을 수료하면 마을 헬스리더로서 동아리 모임 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구는 북가좌1동의 '짱짱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100세 시대를 살아갈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도영 북가좌1동장은 "마을 헬스리더 교육외에도 마을미디어 활성화, 마을소통방 운영, 사랑의 도시락 배달, 우리 자녀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폰 1일 특강, 지역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북가좌1동에서 활발한 마을공동체가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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