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에 적발된 업소 4곳에 영업정지 명령을, 12곳에는 시설개수명령을 내렸으며, 3곳은 폐쇄했다.
또 유흥주점 영업행위로 업주 6명을 입건하고, 유흥업소 건물주에 대해선 건물 원상복구명령을 내렸다. 미이행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지난 2월27일 ‘도시선진화 담당관’을 신설하고, 불법 퇴폐업소와 신·변종 성매매 행위 근절 특별사법경찰관을 4명에서 7명으로 증원하는 등의 조직 개편 이후 얻은 성과다.
이번에 적발된 유형을 살펴보면 ▲유흥주점이 아닌 업소에서 유흥접객원 고용행위 ▲허가면적 이외 무단 사용 행위 ▲내부시설 무단 변경 사용 등이다.
특히, 언주로에서 집단으로 영업을 실시했던 유흥주점의 경우 옆 숙박업소와 연계해 지하층과 1층에 건물 구조물을 무단으로 변경, 비밀통로를 만들어 주점에서 바로 숙박업소로 이동해 성매매 행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사무실 용도의 6층에는 카메라와 초이스 미러를 통해 허리에 번호표를 달고 앉아 있는 유흥 접객원들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초이스 룸’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다.
이와함께 구는 불법 선정성 전단지 근절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밤늦은 시간 차량을 이용해 신속하게 뿌려지는 선정성 전단지 배포의 특성을 참고해 선정성 전단지 배포 지역, 배포 형태, 배포 시간대 등 충분한 검토와 현장 조사를 실시, 전단지 무단 배포자 검거율을 높였다.
또 통신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선정성 전단지에 쓰이는 전화번호 총 648개를 사용 중지했다.
구는 앞으로 주택과 학교 주변 등의 불법 퇴폐업소 단속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환경과 거주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번 도시선진화담당관 신설을 계기로 불법 퇴폐영업행위 근절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며, 지역내 불법행위가 발붙일 수 없도록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세계 일류도시 강남구에 걸맞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