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년층 맞춤형 취업멘토링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15: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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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참여자 67명중 22명 취업 성공 결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2013년 11월부터 지난해까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67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앞서 구는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구청 3층 '청년드림 마포캠프'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내에 있는 (주)효성과 업무협약을 맺어 실시한 것이다. (주)효성의 인사관리팀 직원들이 20~30대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사람당 30분씩 개별적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취업준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직무 및 직장문화를 소개한다.

특히, 멘토링 후에도 구직 중인 청년들에게는 마포구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직업상담사의 직업교육, 박람회, 인턴모집 안내 및 취업처 알선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멘토링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모집하기 위해 구 홈페이지는 물론 서울소재 대학교와 청년들이 자주 찾는 인터넷 취업카페 등에 홍보하고 있으며, 멘토링 참여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멘토링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요구사항을 파악해 향후 캠프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실업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청년드림 마포캠프가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실업률을 낮출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포드림 청년캠프는 구직 중인 청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마포구 일자리진흥과(3153-86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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