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사고예방' 반사판 부착 지원

김형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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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운행자들에 야광스프레이 지급… 교통안전 교육도 [영광=김형진 기자] 전남 영광군이 교통 안전사고 및 농기계 사고의 경각심을 심어 주고 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마을 2곳을 방문해 '2015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및 안전반사판 부착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주관이며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와 군서·법성면사무소, 영광경찰서의 도움으로 야간 반사판·띠 부착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농업인 안전사고를 대비코자 야간지팡이, 야광 스프레이, 안전모등의 장비를 나눠줬다.

또한 교통안전공단 안전관리처 곽창구 강사의 교통안전교육 내용으로는 농기계 운행자는 ▲일몰 후 농기계 운행 자제 ▲농기계 등화장치점검 ▲음주운전 절대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며, 차량 운전자는 농기계가 앞서 진행할 때 ▲경적을 울려서 농기계 운전자에게 자동차 접근 사실을 알려야하고 ▲농촌부락 인접도로에서는 서행해야 하며 ▲농기계의 운행특성을 감안한 안전 운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테 관계자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농기계 운행자의 적극적인 안전수칙 이행, 안전모 착용 의무화 등 교통안전 사고예방에 주의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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