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개별공시지가 '상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14: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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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오는 30일까지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30일까지 2015년 1월1일 기준 구 소재 2만203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과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한다.

이는 열람·청취 기간 중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에게 전문가의 상담을 지원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신뢰감을 조성하고 이해도를 높여 불필요한 이의신청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02-2116-3635~8)로 문의하면 된다.

열람 후 의견 제출을 원하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들은 의견제출서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구 홈페이지(nowon.kr)나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kras.seoul.go.kr/land_info)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구는 의견이 제출된 경우 재조사 및 노원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2015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구는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노원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상담은 ▲전화 상담 ▲창구 운영 ▲현장예약방문상담의 방법으로 실시한다. 의견제출 기간 중 평가사와 통화해 수시로 상담하거나 오는 23·30일 오전 10시~오후 4시 두 차례 노원구 부동산정보과에서 감정평가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또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구청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미리 예약접수를 받은 후 감정평가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해 준다.

구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의 가격산정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의 상담을 통해 구정업무에 대한 신뢰감을 조성하며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행정을 전개하고,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해 불필요한 의견 제출이나 이의신청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노원구 최고지가는 상계동 727-2번지(신한은행)로 ㎡당 1470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상계동 산1-1번지(수락산)로 ㎡당 6200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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