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 청결 기동대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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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일대 청소 전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청결기동대' 활동범위를 기존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올해부터 경리단길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결기동대는 기존 청소 인력과는 별개로 기간제근로자 6명을 채용해 일대 주요 가로 및 이면도로에 대한 청소업무, 상시순찰, 쓰레기 배출지도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환경미화원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에 청소 공백을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수~일요일 주 5일 근무형태로, 평일 오후 5~10시, 토·일요일 오후 3~10시 일한다. 구는 청결기동대 운영을 통해 최근 이태원 일대 및 경리단길을 찾는 방문객 급증에 대한 쓰레기 문제에 적절히 대처함은 물론 청결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일반인들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일대 미관관리 등 환경정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청결기동대 이외에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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