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언어로 지구촌 곳곳 '마포 색칠'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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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글로벌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행사의 취재 및 SNS 홍보 등을 담당할 외국인 유학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마포구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해 '2015년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운영, 각국의 SNS를 기반으로 관광도시 마포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김장나눔축제 등 마포의 주요 행사에 참여해 취재 및 후기를 작성하고 국적별로 영미권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 중화권은 QQ·We chat, 일어권은 Line 등의 다양한 SNS를 활용해 한국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개별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글로벌 서포터즈 모집기간은 오는 17일까지며 지역내 유학생 분포가 많은 대학교와 업무협의를 통해 영미·중화·일어·동남아권 등 각국의 외국인 유학생 32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에 참여하려면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선발된 서포터즈에게 마포의 일상 체험 기회 제공과 글로벌 서포터즈들간의 소통 창구 마련 및 활동비 제공·활동 점수제를 실시하고 우수 활동자에게 표창 및 수료증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될 글로벌 서포터즈들이 외국인의 눈으로 찾은 마포의 매력을 SNS를 통해 전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관광도시 마포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마포 알리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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