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세상의 모든 시장' 10일 개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7: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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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10일 구청광장에서 친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장터 '세상의 모든 시장'을 연다.

이는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역예술인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사회적기업 등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구에 따르면 10일부터 오는 6월26일까지 매달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구청광장에서 열리며 오전 11시~오후 5시 운영된다.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제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한 홍보·놀이마당, 먹거리 및 친환경 제품 전시장 등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열릴 계획이다. 그리고 장터에 방문한 주민들을 위해 통기타, 건반, 노래 등이 어우러진 문화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시장은 민·관이 손잡고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자리"라며 "우리 구를 대표하는 착한기업 등이 참여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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