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장터작가協, 전주한옥마을서 '전통공예품展' 30일까지 열어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6:2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주=김현종 기자]전북 전주한옥마을 문화장터 작가 협의회에서는 이달 1~30일 작가의 작품성을 알리기 위해서 전북지방경찰청 1층 아트홀에서 작가들이 손수 만든 한지공예품, 부채, 서예 공예품 등 27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주한옥마을 문화장터는 한옥마을 차없는거리 운영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전주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한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22명을 선발, 2월1일부터 토ㆍ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경전 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옥마을 문화장터는 전통상품을 직접 제작한 작가가 홍보ㆍ전시ㆍ체험 등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기존 상권과 차별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작가협의회를 구성, 전통문화 지키기 캠페인, 불우이웃돕기,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옥마을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권금희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전시회뿐 아니라 작가들의 재능을 활용한 소외계층에 대한 재능기부, 불우이웃돕기, 전통문화지키기 캠페인, 한옥마을 가꾸기 봉사활동 등 한옥마을 문화장터 작가 협의회가 많은 노력을 해 한옥마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