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생태도시 구축' 머리 맞대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5 1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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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자연생태박물관 운영협의회회의 열려
시민단체·전문가들 리모델링 사업등 논의

[전주=김현종 기자]전북 전주시와 지역 생태전문가, 시민사회 단체들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5일 시는 전주자연생태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정책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운영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운영협의회 위원 소개와 함께 협의회 운영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 전주자연생태박물관 리모델링과 명칭제정 및 외부 벽면 녹화 사업에 대한 자유토론도 이뤄졌다.

특히, 전주자연생태박물관의 전주천 생태에 대한 전시자료 보강 등 생태도시 조성의 인식 공유 확산 필요에 의견을 모으고 강력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날 운영협의회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향후 정책방향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락기 복지환경국장은 “운영협의회 회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지며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향후 정책방향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08년 5월에 개관한 전주자연생태박물관은 그간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위한 친숙 공간을 제공해 왔으며, 시는 박물관의 효율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도시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공무원으로 구성된 운영협의회(9명)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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