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기름 누수 아파트 현장조사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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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차장 천장에서 기름이 새 논란이 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2일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 아파트는 노후된 건물이 아니라 지은 지 2년 정도밖에 안돼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택과 관계자는 "문제가 된 부분은 확인했다. (유관상) 심각해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하자보수와 관련된 사항인 만큼 1차적으로 건설사측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도 "명백한 하자가 확인되고 (건설사측이) 보수를 하지 않는다면 행정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공사인 현대건설측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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