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5: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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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사회복지협의회가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청소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내 고등학생 120명(송곡고 60명·송곡여고 6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이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편견 없이 건강한 마음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취약계층 인식개선 캠페인 및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사회복지협의회는 4일 발대식 후,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구청에서 '정신장애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환청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지역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조은세상의 박정식 원장이 강의하는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서포터즈 120명이 장애를 경험하며 일상 생활을 수행하는 체험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또 서포터즈는 인권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10월까지 또래 말벗도우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사회복지협의회(02-3422-58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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