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대수선공사란 건축물의 기둥·보·내력벽 등 건물의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나 외부형태를 변경·증설하는 것으로, 해마다 대수선신청은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법상 공사감리 시행이 의무가 아님에 따라 부실공사와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이에 구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마포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를 안전지킴이(감리자)로 지정하고 사용승인부터 감리완료 보고절차까지 완료하도록 하는 '재능기부 건축사를 통한 안전지킴이'를 시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마포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18명의 재능기부를 받아 전액 비예산으로 진행된다.
구는 대수선공사시 건축주가 자발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감리자를 지정할 경우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건축주의 자발적 안전의식 고취와 건축행정 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그간 건축주의 경험 부족이나 무자격 시공업자의 난립에 의한 부실공사와 안전사고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안전한 마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서울시 및 국토교통부에 대수선공사의 경우에도 감리자 지정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법령개정을 건의하는 등 구민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