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4월30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0 15: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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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4월30일까지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예방백신을 무료로 지원하는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이며 오는 4월13일부터 동물병원을 방문해 마리당 5000원의 접종료만 지불하면 접종할 수 있다. 단 지원약품 수량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다.

예방접종은 지역내 21개 동물병원에서 실시하며 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해당 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너구리와 같은 야생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용 광견병 예방 미끼 살포 및 수거를 오는 4월6일~5월15일 도봉산 및 북한산 일대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발견한 시민은 만지거나 수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감염된 개에 물렸을 때 사람도 전염이 되는 병이므로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지역내 동물병원에서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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