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문화·복지 공간 생긴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5: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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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문화복합센터' 내달 1일 착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4월1일 오후 2시 동일로173가길 86에 '공릉문화복합센터' 건립에 따른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센터 건립은 독서와 자녀교육, 노인 노후 생활 보장과 도서관 기능을 합친 새로운 개념의 문화복합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 서울 노원구가 오는 4월1일 동일로173가길 86에 '공릉문화 복합센터' 건립에 따른 착공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공릉문화 복합센터의 조감도. (사진제공=노원구청)

센터는 사업비 22억46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701.51㎡의 규모로 조성되며 빠르면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경로당과 도서관, 구립 지역아동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먼저 지상 1층에는 82.36㎡ 규모의 경로당을 조성, 노인들의 문화·휴식공간과 안락한 노후생활 보장 공간이 될 전망이다.

또 1·2층에는 각각 163.63㎡와 231.60㎡ 규모의 도서관을 조성해 자녀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고, 주변 이웃들과 차를 마시며 마을 의제를 논의하는 주민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와함께 3층에는 구립 지역아동센터(223.92㎡)를 건립, 방과후 아이들을 위한 복지·문화·체육 등 보편적·공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동 돌봄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쉼터이자, 배움터, 놀이터가 될 센터, 접근성과 이용의 편의성이 제고될 수 있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착공식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공사개요 및 경과보고 ▲기본 설계안 설명 ▲착공식 기념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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