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 앤틱&빈티지 플리마켓' 오는 29일 활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5: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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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열풍타고 올부터 매월 1회 연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 이태원역 일대 앤티크가구거리에서 1년에 두 차례 열리던 '이태원 앤틱&빈티지 플리마켓'이 올해부터 매월 열린다. 최근 일어난 복고열풍과 관광객 및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서다.

26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가구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태원 앤틱&빈티지 플리마켓'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이태원역 일대 앤티크가구거리에서 진행된다. 앤티크가구거리는 영국, 프랑스, 유럽 등 해외 각국의 다양하고 유니크한 앤티크와 빈티지 가구, 소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 이 행사는 이태원앤틱가구협회가 주최하며 이태원 관광특구연합회이 후원한다. 구 관계자는 "축제의 성공을 위해 홍보활동을 돕는 등 행정지원을 한다"고 전했다.

행사가 매월 1회로 확대됨에 따라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열린다. 올해 첫 행사는 오는 29일 개최된디.

행사 당일에는 유럽 등에서 건너온 오리지널 앤티크와 빈티지 가구, 소품을 비롯해 희귀하고 특색있는 아이템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20% 이상 할인, 업소별 상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매년 가을 열리는 ‘이태원지구촌축제’와 함께 용산과 이태원을 대표하는 행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옛 추억으로 떠나는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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