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관복지자원 공유회의 30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6: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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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30일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내 민·관 사회복지자원을 공유하기 위한 실무자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지역형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거점기관 회의 형태로 열리며, 신내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등 종합복지관 2곳과 8개동 주민센터, 지역내 복지서비스 지원기관 등 총 28개 기관이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사례관리 분과위원과 동주민센터 및 복지기관의 실무담당자·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해 각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에 대한 현황 소개, 지역사회 복지자원 현황,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연계·협조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2012년 시작된 복지자원 공유를 위한 실무자 회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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