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에 따르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올해부터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여수시 광무동을 포함한 전국 30개 지자체를 사업지로 선정했다.
이에따라 광무동 611-2번지 일원에 오는 2018년까지 4년간 국비 65억원을 포함한 총 144억원이 투입돼 소방도로 개설, 상·하수도 정비, 집수리 등 열악한 기반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이 진행된다.
사업 대상지인 광무동 일원은 경사가 심한 골목길에 20~30년이 지난 노후 주택이 밀집돼 있으며, 재래식 화장실이 80%가 넘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이른바 달동네로 불리는 지역이다.
이 일대는 소방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화재 및 자연재해에 취약한 안전 사각지대로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도심 주민들의 불편과 숙원사업 등을 해결함으로써 지역 원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기본 생활권을 보장하고 안전·위생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강성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