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휴먼라이브러리'서 '오늘의 휴먼북' 연중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5: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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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의 경험·지식, 독자와 공유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책이 아닌 사람(휴먼북)을 대출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노원 휴먼라이브러리'에서 '오늘의 휴먼북'을 연중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늘의 휴먼북'은 기존에 휴먼북 신청시 열람까지 1주~1개월이 걸렸던 것과 달리 당일 신청하면 당일 열람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휴먼라이브러리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상시대기하고 있으며, 이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독자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운영은 매주 화~금요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 또는 오후 2시에 한 차례씩 진행되며 노원휴먼 라이브러리 홈페이지(www.humanlib.or.kr)에서 일정표를 확인해 전화(950-0048) 또는 현장 신청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지역사회내 주민간 재능과 경험을 기부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한 휴먼라이브러리가 노원구 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더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며 "사람책으로 등록한 전문가는 재능기부를 통한 보람과 기쁨을, 독자들은 생생한 경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돼 행복공동체 복원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2116-39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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