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세대 여성 호텔 일자리 창출나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5: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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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주)-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적극 추진키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신라스테이 주식회사,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경력단절 5060세대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민선6기 공약사항인 ‘제2의 인생, 값진 후반기 5060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민간 등과 연계해 5060세대 일자리를 마련하는 사업인 '5060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개관을 앞둔 신라스테이 서대문점과 일자리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오는 5월 신라스테이측은 호텔객실관리사 채용때 서대문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호텔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모집하고 전문교육을 실시해 우수 인력을 양성하며, 서대문구는 우수 인력이 호텔 업무와 관련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구는 이를 통해 경력이 단절된 5060세대 여성들에게 안정된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더 많은 5060베이비부머 세대가 값진 인생 후반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내 호텔·대학·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일자리창출 TF, 일자리창출위원회 운영을 통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지난 19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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