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4: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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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교양대학 27일 특강…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 초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27일 오후 2~4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서 '행복해지는 인간관계, 나 그리고 너 이해하기'란 주제로 노원교양대학을 개최한다.

올해로 첫 회인 이날 강연에는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그는 풍부한 상담 경력을 바탕으로 갈등·좌절에 빠진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정신분석·심리학으로 접근,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신청 없이 740석 규모의 대강당을 찾으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또 올해부터는 주민들에게 매 강연 시작 전 10분 가량 특별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은 재능기부자들이 펼칠 예정으로 이번 공연에는 노원평생교육원 모듬북 수강생 15명으로 구성된 '여울림' 팀이 동살풀이 장단을 재해석해 모듬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오해와 불신으로 인간관계가 흐트러질 때가 있는데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해법을 이번 특강을 통해 명쾌하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이번 교양대학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다양한 분야의 강연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116-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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