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지역주민 화합… 마을문화 축제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2 14: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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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임차료·공간대관료·홍보비등 최대 400만원 대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내 마을문화축제 활성화를 위해 공간 대관료 등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 관악구가 지역내 '마을문화축제' 활성화를 위해 공간 대관료,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사진은 남현동에서 열린 마을문화축제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주민화합과 마을단위 문화터전을 조성하고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도 집 가까운 곳에서 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에 관악구는 마을문화축제에 필요한 공간 대관료, 장비 임차료, 전문가 초청비, 홍보비 등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마을문화축제와 유사한 운영 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예술 단체 또는 축제 운영조직이면 신청 가능하며 문학, 시각예술,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 문화예술 모든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단, 지역을 벗어난 축제와 순수 문화활동이 아닌 수익창출 등 상업적 목적의 축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마을문화축제 제안서, 사업계획서 등을 오는 4월3일까지 구 문화체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관악구 문화예술진흥위원회에서는 사업의 효과성, 독창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마을문화축제는 이웃과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행사로 마을별로 독특한 특색의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주민과 지역의 예술인들이 힘을 합쳐 가족, 연인, 친구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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