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리빙북 대출서비스 연중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9 15: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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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전문가 초청사업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올해부터 '리빙북 대출 서비스' 신청기간을 별도로 두지 않고 연중 신청받는다.

19일 관악구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지역내 독서동아리나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리빙북 대출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빙북 대출 서비스란 책의 저자 또는 그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교, 복지시설 등의 독서동아리나 주민모임이 주도해 만나고 싶은 리빙북(저자 등)을 직접 선정하고 강연, 토론회, 대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운영단체는 독서동아리나 주민모임 등을 말한다.

구는 리빙북 사례비를 지원하고 운영단체는 참가자 모집, 시간 및 장소 등 전반적인 리빙북 대출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주민은 리빙북을 선정해 시간, 장소 등을 담은 운영계획서를 구청 도서관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리빙북 대출서비스는 주민이 원하는 사람을 직접 선정해 운영하는 만큼 그동안 작가, 도서관 문화운동가, 심리학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초대됐다”며 “책이 아닌 사람을 통해 그들이 깨달은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리빙북 대출서비스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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