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토요 가족 전통놀이 운동교실 운영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16: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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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체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보건소가 봄을 맞아 이달부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 가족 전통놀이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보건소 9층 sb문화홀에서 실시하는 '토요 가족 전통놀이 운동교실'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5세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투호놀이·비석치기·제기차기 등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전통놀이 운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컴퓨터게임 등에 노출돼 있는 어린이들에게 부모세대가 즐겨하던 놀이를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간 유대감이 형성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보건소 건강정책과(2241-5946)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체력과 운동기능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유대관계는 물론 응집력과 친화력을 향상시켜주고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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