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장보고 공연도 즐겨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7: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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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희극 '신호유희' 20일 무료로 선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상인들과 전통시장 고객들을 위해 이달 20일 영천시장 앞 소공원에서 창작연희극 ‘신호유희’ 공연을 마련한다.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시장에 즐거움과 희망, 기쁨을 준다는 뜻에서 ‘영천시장에서 희희희’란 주제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전통연희단체 ‘신호유희’가 동물탈춤을 모티브로 한 공연 ‘신호유희’를 펼친다. ‘신호유희’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서대문독립민주축제 등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신나는 연주와 함께 난데없이 튀어나온 원숭이 두 마리의 장난스런 재롱과 묘기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명나는 무대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즐거움, 희망, 기쁨을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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