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드림스타트 돌봄팀 내몸에 맞춘 영양밥상 프로 운영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6: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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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드림스타트 돌봄 팀이 오는 7월까지 '내 몸에 맞춘 영양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내 몸에 맞춤 영양밥상'은 드림스타트 돌봄 아동의 주 양육자 24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 영양교육을 실시해 건강 식단을 유도하고, 집에서도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며 가족의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월별로 주제를 정해 이번달은 성장발달도움식단, 오는 4월은 아토피예방식단, 5월은 봄나들이도시락식단, 6월은 다이어트식단, 7월은 여름철보양식단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영양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장위1동 주민센터 지하 1층 성북여성교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 드림스타트(02-2241-244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릴 때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게 되므로 어려서부터 편식예방 및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하여 아동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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