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위원회는 이번 사업은 역동적인 파도와 섬이 멋스럽게 어우러진 옹진군, 문화유산이 숨 쉬고 있는 강화군, 개항역사의 중구, 송도국제도시 등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고 15일 밝혔다.
첫째, ‘인천 인스파이어링 로케이션’을 통해 숨겨진 인천을 알리고 촬영지로 소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유튜브, 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단순한 촬영지 소개를 넘어 감성과 스토리를 함께 전달한다.
둘째, ‘씨네人천’을 위한 영상인력지원과 인천다큐포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영상인을 꿈꾸는 인천 연고자는 연령,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영상인력지원 사업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다.
또 전문인을 위한 인천다큐포트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전문행사가 올해에도 그 열기를 이어간다. 랩&트레이닝, 국내외 다큐멘터리 최고 전문가와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 다큐멘터리 펀딩지원 등 아시아 영상산업을 시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다.
셋째, ‘누구에게나 열린 영상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인천’을 위한 지역내 공공시설을 이용한 다양성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별별(別別) 시네마’가 계양, 연수, 율목 도서관에서 전문 큐레이터의 영화해설과 함께 제공된다. 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입체적인 문화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이주민들과의 교감을 위한 ‘디아스포라 영화제’를 지난해보다 풍성하고 알차게 기획해 영화는 물론 이주민 대상 미디어 교육 및 영상제작 워크숍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섬마을 주민 대상 영화 상영프로그램 ‘찾아가는 영화관’은 대상지역을 도농복합지역, 구도심 주택가 등으로 바꿔 ‘찾아가는 민들레 극장’으로 개편하고 영화 상영과 토크 콘서트,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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