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도 보고 독서법도 알려준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5 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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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면목정보도서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독서문화행사 25·27일 개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5일에는 유아, 어린이는 물론 성인까지 모든 주민이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가족 창작 인형극 <바우와 아기도깨비> 공연이 펼쳐진다. 부모님에 대한 효심 깊은 바우와 모험심이 강한 아기도깨비 이야기를 주제로 한 손인형극으로 교육문화극단 ‘아리아’가 무대를 꾸민다.

이어 오는 27일에는 잘나가는 '삼성맨'에서 3년 동안 1만권의 책을 읽고 2년 동안 50권의 책을 집필한 ‘도서관에서 인생이 바뀐 남자’ 김병완 작가의 재능기부로 지역주민을 위한 강연회가 열린다. 강의는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 다양한 독서법에 대해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3월 독서문화행사는 오는 25·27일 오후 5시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할 경우 도서관 3층 유아어린이자료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다.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은 앞으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강연회 등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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