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 전역서 민방공 대피훈련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7: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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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경기도 전역에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12일 도에 따르면 제397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유사시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훈련내용은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전시 동원업체 자체방호 훈련 등이다.

도와 시ㆍ군은 민방위 가로기 게양, 현수막ㆍ입간판 설치, 유선방송, 온라인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훈련의 중요성을 사전 홍보하고 외국인ㆍ다문화가정의 원활한 훈련참여를 위해 외국인용 안내문을 배부한다.

또 훈련당일 자체점검반을 운영, 각 시ㆍ군의 훈련 사항을 점검하고 훈련성과 평가 및 개선사항을 도출해 차기 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훈련 당일 훈련공습사이렌이 울리면 민방위 대원 등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훈련방송에 집중해 자율적으로 갓길로 대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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