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도심 벗어나 탁트인 농장서 온가족 채소 키우며 힐링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4:17: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 주말농장 2곳 개장…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친환경 농사체험을 통한 주민들의 여가활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주말농장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 서대문구가 경기 고양시 덕양구와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주말농장 2곳을 개장한다. 오는 31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신청을 받는다.(사진제공=서대문구)
서대문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와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주말농장 2곳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말농장 1구획 면적은 16.5㎡로 이곳에서 감자·상추·호박·고구마·배추 등을 재배할 수 있다.

운영규모는 덕양구 지도농장과 장흥면 여울농장에 150구획씩 모두 300구획이고, 오는 4~11월 수확 때까지 운영된다. 덕양구와 장흥면에 위치한 농장의 1구획 임대료는 각각 6만원과 7만원이다. 특히 덕양구에 위치한 농장은 전철을 이용해 갈 수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다.

주말농장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보내거나 구청 일자리경제과(330-1925)로 신청하면 된다. 구민 외에 지역내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심을 벗어난 농장에서 채소를 키우며 휴양과 자녀 체험학습의 기회가 될 주말농장 운영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