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온돌 겨울나기 100℃ 넘었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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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기업체·주민등 적극 후원으로 3개월간 목표액 10억 '훌쩍'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작복지재단과 함께한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모금액이 목표액 1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7일부터 지난 2월27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 모금활동 결과 총 10억4000여만원이 모였다.

동작구는 동별로 사랑의 모금함 설치, 김장김치 나누기와 '이웃돕기의 날' 행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모금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다양한 기부홍보와 행사추진으로 모금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후원기업 등의 자율적 참여 위주로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민간부문 참여 확대를 위해 독지가, 기업체, 직능단체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밖에도 이웃돕기 성금 후원과 함께 지역노인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쌀 등을 전달하는 행사도 지역 곳곳에서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힘들수록 이웃을 돕는 지역주민들의 온정으로 당초 모금 목표액을 초과달성 할 수 있었다”며 “사업종료 이후에도 ‘동징검다리 복지협의체’등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웃돕기 후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고액기부자와 지정기부자를 대상으로 감사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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